용어를 몰라도 경기는 시작된다
DRS, 언더컷, 델타 같은 말이 설명 없이 지나가면 아직 들어올 자리가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용어를 먼저 외운다고 경기가 재밌어지지는 않습니다.
규칙을 전부 외울 필요는 없다. 응원할 드라이버 한 명이나 좋아하는 서킷 하나부터 잡으면 모르는 정보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된다.
궁금해진 뒤에 찾아본 용어는 오래 남습니다. 응원할 대상이 생기면 그 차가 왜 느려졌는지가 궁금해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용어가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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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오래 본 사람도 매년 새로 배운다. 모르는 것을 편하게 묻는 분위기가 중요하다.